NIKE - 나이키 허라취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이키의 유명 모델 허라취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현대백화점에 들렸다가 사왔어요!

츄리닝에 신을 운동화가 필요해서 질러버렸습니다ㅋㅋㅋ

 

사실 허라취는 2015년쯤에 붐을 일으켜서 15, 16년도에 많이 신었죠

 

지금은 한물 간 모델일 수도 있겠네요

 

저는 나이를 한살 한살 먹을수록 유행보다는 그냥 제 눈에 예뻐보이는 것들을 사는 것 같습니다 ㅋㅎ 그래서 그냥 purchase~!

 

요즘엔 데이브레이크, 베이퍼맥스가 인기인가봐요??

볼텍스 코르테즈도 자주보이고 음...

 

 

언제나 기분좋은 첫 개봉 타임~~~

 

나이키 로고는 별거 아닌것 같으면서도 예쁘고 예쁘면서도 별거아닌것같고

 

저 로고 하나로 전 세계 돈을 끌어모았다니 대단합니다

 

 

 

전 그레이 색상으로 구매했어요

원래 블랙 색상 운동화를 구매하려 했는데 매장에 예쁜게 없더라구요

 

학교다닐때만 해도 인터넷으로 조금이라도 더 싸게 사볼라고 최저가 찾고 했었는데

이젠 그냥 신어보고 사는게 최곱니다ㅋㅋㅋ귀찬 귀찬

 

무난하게 예쁜 것 같아요

 

 

저도 2015년 16년에 허라취를 사려고 고민했었는데

 

그 이유가 옆모습이 특이하고 예뻣기 떄문이에요

 

왜 항상 고민만 하다가 끝물일때 사는걸까... 어차피 살건데ㅡㅡㅋㅋㅋ

 

 

 

사이즈는 제가 보통 260사이즈, 작게 나온 신발은 265사이즈를 신는데

265사이즈는 너무 꽉끼고 270사이즈가 적당해서 270사이즈로 구매를 했습니다. 매우 저스트 굿굿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네요

 다음 기회에......

이어폰 줄은 완전 꽈배기가 되어있네요

 

제가 스니커즈를 주로 신어서

운동화가 몇개 없어서 하나 더 구매할 생각입니다.

다음엔 그 아이템으로 뵙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